한국 여자배구 리그에서 외국인 선수들과 한국 선수들의 연봉은 실력과 팀 내 역할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뛰어난 외국인 선수들은 수억 원의 연봉을 받으며, 그들의 계약은 리그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 선수들도 실력에 따라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지만 외국인 선수들보다는 다소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인 선수와 한국 선수들의 연봉 수준은 팀의 예산과 전략에 따라 달라지며 매 시즌마다 이들의 계약이 중요한 부분으로 떠오릅니다. 이제 한국 여자배구 리그에서 외국인 선수들과 한국 선수들의 연봉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여자배구 연봉순위 한국 외국인
외국인 선수들은 리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연봉은 상당히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실력 있는 외국인 선수들이 팀의 성적을 이끌기 때문에 그들의 연봉은 팀 예산과 선수 개인의 능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반면, 한국 선수들도 뛰어난 성과를 낸다면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으며 전체 연봉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여자배구 연봉순위 한국, 외국인은 아래의 kovo 공시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배구연맹(KOVO)
kovo.co.kr
1. KOVO 홈페이지의 공시를 통해 각 시즌별 구단별 연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단별 선수들의 연봉 내역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2. 공시에서 검색창에 '선수등록'을 입력한 후 검색을 진행해 보세요. 특정 구단의 연봉 정보를 알고 싶다면 구단 이름을 앞에 넣어 검색하면 해당 구단의 연봉 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현대건설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선수는 미들블로커 양효진으로 연봉은 400,000천원입니다. 그 뒤를 이어 리베로 김연견과 아웃사이드히터 정지윤이 각각 350,000천원의 연봉을 받습니다. 이 선수들은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높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4. 정관장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선수는 세터 염혜선으로 연봉은 350,000천원이며 옵션을 포함한 합계는 410,000천원입니다. 그 뒤를 이어 미들블로커 박은진이 연봉 300,000천원 합계 350,000천원을 받으며 아웃사이드히터 표승주가 연봉 290,000천원 합계 300,000천원으로 3위를 차지합니다.
5. 흥국생명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선수는 아웃사이드히터 김연경으로 연봉은 500,000천원이며 옵션을 포함한 합계는 800,000천원입니다. 두 번째는 세터 이고은으로 연봉은 300,000천원이며 합계는 330,000천원입니다. 세 번째는 미들블로커 김수지로 연봉은 270,000천원 합계 310,000천원을 기록합니다.
6. IBK기업은행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선수는 아웃사이드히터 이소영으로 연봉은 450,000천원이며 옵션을 포함한 합계는 700,000천원입니다. 두 번째는 미들블로커 이주아가 연봉 330,000천원 합계 402,100천원으로 2위를 차지하고 세 번째는 아웃사이드히터 황민경이 연봉 320,000천원 합계 450,000천원입니다.
7. 한국도로공사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선수는 아웃사이드히터 강소휘로 연봉은 500,000천원이며 합계는 800,000천원입니다. 두 번째는 미들블로커 배유나로 연봉은 440,000천원이며 합계는 550,000천원입니다. 세 번째는 리베로 임명옥으로 연봉은 350,000천원 합계 370,000천원을 기록합니다.
8. 페퍼저축은행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선수는 아웃사이드히터 박정아로 연봉은 475,000천원이며 합계는 775,000천원입니다. 두 번째는 아웃사이드히터 이한비로 연봉 230,000천원 합계 350,000천원을 기록하며 세 번째는 리베로 한다혜로 연봉은 250,000천원 합계 280,000천원입니다.
9. GS칼텍스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선수는 아웃사이드히터 김주향으로 연봉 150,000천원 합계 220,000천원을 받습니다. 두 번째는 세터 안혜진으로 연봉 250,000천원 합계 280,000천원을 받으며 세 번째는 아웃사이드히터 유서연이 연봉 250,000천원 합계 280,000천원으로 3위를 차지합니다.
10. 각 구단의 이번 시즌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외국인 선수들을 순서대로 보면 현대건설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 GS칼텍스의 지젤 실바, 정관장의 반야 부키리치가 각각 30만 달러로 공동 1위입니다. 그 뒤를 이어 흥국생명의 투트쿠 부즈루 유즈겡크, 한국도로공사의 메렐린 니콜로바, IBK기업은행의 빅토리아 댄착이 각각 25만 달러의 연봉을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페퍼저축은행의 테일러 프리카노는 20만 달러로 가장 낮은 연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