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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메일 발송취소 방법 보낸 메일 취소


직장 생활을 하거나 여러 업무 처리를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등골이 서늘해지는 실수를 겪게 됩니다. 분명히 첨부파일을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빈 껍데기만 날아갔거나, 거래처 담당자 이름을 잘못 적어 전송을 해버린 아찔한 순간 말입니다. 저 역시 신입 시절 상무님께 올릴 보고서를 엉뚱한 부서에 보내놓고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던 뼈아픈 경험이 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습할 기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오해나 업무 차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가 매일 쓰는 서비스 안에는 이런 치명적인 실수를 무마해 줄 숨겨진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상대방이 편지를 열어보기 직전의 찰나의 순간을 잡아채서 내 컴퓨터로 다시 거둬들이는 아주 기특한 기능이랍니다. 이 기능을 미리 숙지해 둔다면 아무리 급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엎질러진 물도 다시 주워 담을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대처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다음메일 발송취소 방법 보낸 메일 취소

 

급한 마음에 작성 창을 닫아버리고 나서야 아차 싶었던 적 다들 있으실 겁니다. 그 짧은 순간에 이미 편지는 태평양을 건너간 것 같고, 얼굴은 화끈거리며 수습할 궁리만 머릿속을 맴돌게 됩니다. 이럴 때 상대방이 아직 읽지 않은 상태라면 내가 보낸 편지를 감쪽같이 취소하여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위기를 모면할 때 즐겨 쓰는 이 유용한 해결책은 다음 홈페이지에서 쉽고 빠르게 확인해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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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우리가 평소 편지를 주고받는 공간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다음 홈페이지로 접속 하신 뒤, 화면 상단 중앙쯤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여러 메뉴 아이콘 중에서 편지 봉투 모양을 띤 항목을 찾아 들어가 주시면 됩니다. 가끔 급한 마음에 검색창에 엉뚱한 단어를 치고 헤매는 분들이 계시는데,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에 자리 잡고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상단 메뉴 모음을 살펴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에 들어가려 하면 본인을 인증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예전에는 개별 아이디를 썼지만, 지금은 통합된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노란색 바둑알 모양의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 버튼을 선택해 주셔야 합니다. 저도 처음 통합되었을 때 헷갈려 한참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라도 계정 정보가 가물가물하다면 아래쪽의 찾기 메뉴를 이용해 미리 확인해 두시면 훨씬 수월하게 개인 편지함으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편지함에 무사히 들어오셨다면 왼쪽 메뉴판을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받은 편지들 틈바구니에서 시선을 살짝 아래로 내리면 내가 보낸 편지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수신확인'이라는 메뉴가 보이는데 이곳으로 이동 하세요. 덧붙여 자그마한 팁을 드리자면, 받은 메일 중에서 당장 처리하기 힘든 꼭 챙겨봐야 할 건이 있다면 우측 상단의 추가기능 메뉴를 열어 '안 읽음 표시'로 변경해 두면 나중에 잊지 않고 챙겨보기 좋답니다.

 

 

수신확인 방에 들어가면 내가 보낸 편지들의 목록과 상대방의 열람 여부가 나타납니다. 만약 여러 명에게 동시에 보낸 편지라면, 제목 옆에 있는 작은 꺾쇠 모양을 선택해 리스트를 펼쳐주세요. 그러면 수신자 한 명 한 명의 상태가 개별로 표시되는데, 여기서 아직 '읽지않음' 상태인 사람의 가장 오른쪽 끝부분을 보면 우리가 그토록 애타게 찾던 '발송취소'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이 구세주 같은 버튼을 선택하시면 상대방의 편지함에서 편지가 즉시 삭제되지만, 꼭 명심해야 할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안타깝게도 같은 다음 시스템을 쓰는 사람끼리 주고받았을 때, 그리고 상대가 편지를 열어보기 전에만 유효합니다. 타사 시스템으로 보낸 편지이거나 이미 상대가 읽어버린 후라면 되돌릴 수 없으니 문서를 보내기 전에 두 번 세 번 검토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순간의 실수로 잘못 전송된 업무 서류 때문에 가슴 졸였던 분들에게 오늘 알아본 대처법이 든든한 동아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비록 타사 시스템으로 보낸 편지까지 쫓아가서 지워주지는 못하는 한계가 있지만, 같은 플랫폼 안에서만큼은 상대방이 읽기 전에 재빨리 거둬들여 나의 실수를 완벽하게 덮어주는 아주 훌륭한 방어책입니다. 앞으로는 문서를 보낸 직후에 수신확인 함을 한 번씩 들여다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만약 아차 싶은 순간이 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오늘 배운 과정을 침착하게 적용한다면 어떠한 업무 환경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유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